3921- 이회창 “여정 안끝나… 시련 닥쳐도 이 길 갈것” 3992: 문국현 “유권자 꿈 실현 위해 노력” 4046- 권영길 “지지 밑거름삼아 다시 비상” -- 6376- 다. 지난 10년간 흔들렸다. 더는 보고만 있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6469: 이 후보는 “꿈을 이루지 못했지만 저의 여정은 끝나지 않았다. 어떤 고난과 6574- 시련이 닥쳐도 이 길을 갈 것”이라며 “국민을 위해 한 알의 씨앗이 되고자 -- 7015- 권하지 않고 투표장에 나오셔서 직접 저를 찍어 주신, 100만 명이 훨씬 넘는 7118: 유권자 여러분의 꿈과 열정을 실현하도록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7223-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