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께 다낭여행]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지요. 여행필수앱 VOLO 유저 munoaeo 님도 평소에는 자유로운 여행을 선호하지만, 엄마를 위해 일정을 끝내고 호텔 가는 길에 롯데마트에 들렀다. 물가가 싸서 잡히는대로 카트에 담은 엄마와 나! 헤이즐넛맛 콘삭커피가 폭풍쇼핑을 마치고 점심으로 분짜정식을 먹었다. 여행 내내 엄마랑 나는 현지인처럼 맛있게 먹었는데 다른 팀 가족분들은 잘 자유시간이 주어져서 엄마랑 나는 후다닥 저녁을 먹고 미케비치 앞 예쁜 카페를 찾아 들어갔다. 다음에 자유여행으로 또 오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