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TON) × * 전체기사 * 종합뉴스 * 유아정 * 로컬유아 * 기획·특집 * 포토·영상 + 전체 + 포 + 영상 * 유아정책칼럼 * 논란 뉴스 * 정책이슈 * 6·13 교육감 선거 한국유아교육신문-대한민국 1등 유아교육정책 전문지 * 로그인 * 회원가 * 모바일웹 * UPDATED. 2020-01-03 16:54 (금) * 다국어 * 미국 * 일본 * 중국 (BUTTON) 전체 * 종합뉴스 * 유아정 * 로컬유아 * 기획·특집 * 포토·영상 * 소통방 * 후원·구독회원 (BUTTON) 검색버튼 기____________________________ (BUTTON) 검색 (BUTTON) 이전 (BUTTON) 다음 한국유아교육신문-대한민국 1등 유아교육정책 전문지 내년 공립학교 교사 8855명 선발..전국 교육청 사전예 * (BUTTON) 기사공유하기 * (BUTTON) 프린트 * (BUTTON) 메일보내기 * (BUTTON) 글씨키우기 + (*) 가나다라마바사 + ( ) 가나다라마바사 + ( ) 가나다라마바사 + ( ) 가나다라마바사 + ( ) 가나다라마바사 + ( ) 가나다라마바사 HOME 종합뉴스 내년 공립학교 교사 8855명 선발..전국 교육청 사전예 * 최시헌 기자 * 승인 2019.06.30 11:42 * 댓글 0 * (BUTTON) 기사공유하기 * (BUTTON) 프린트 * (BUTTON) 메일보내기 * (BUTTON) 글씨키우기 + (*) 가나다라마바사 + ( ) 가나다라마바사 + ( ) 가나다라마바사 + ( ) 가나다라마바사 + ( ) 가나다라마바사 + ( )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BUTTON) 페이스북 (BUTTON) 트위터 (BUTTON) 카카오스토리 (BUTTON) 구글+ (BUTTON) 네이버밴드 (BUTTON) 네이버블로그 (BUTTON) 네이버폴라 (BUTTON) 핀터레스트 (BUTTON) URL복사 (BUTTON)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이 내년 공립학교 교사 8855명을 뽑겠다고 사전 예고했다. 지난해 사전예고 때보다 212명 늘었다. 특수·보건·영양·상담 등 비교과 담당교사는 늘었지만 초·중등교사 신규임용 규모는 322명 줄었다. 30일 교육부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이 발표한 '2020학년도 공립교원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임용시험) 사전예고 현황'을 취합한 결과다. 내년 공립학교 교원 선발예정인원은 총 8855명이다. 초등교사가 3554명으로 가장 많고 중등교사는 3390명 선발할 예정이다. 이어 유치원 교사 821명, 특수교사 431명, 보건교사 270명, 영양교사 196명, 상담교사 146명, 사서교사 47 등이다. 지난해 사전예고 때보다는 총 212명 늘었다. 유치원 교사를 비롯해 특수·보건·영양·상담교사 등 이른바 '비교과' 담당 교사 신규채용 규모가 늘었기 때문이다. 반면 임용시험 준비생들의 관심이 높은 초·중등교사는 6944명을 선발하겠다고 밝혀 지난해 사전예고 때보다 신규임용 규모가 322명 줄었다. 초등교사 신규임용 규모는 지난해 사전예고보다 112명 줄었다. 중등교사는 감소 규모가 더 커 지난해보다 210명 적게 뽑는다. 지난해 최종 확정공고와 비교하면 감소 규모가 더 크다. 초등교사는 478명, 중등교사는 1067명 적게 선발한다. 비교과 교사도 최소 116명(사서)에서 최대 697명(특수교육) 적게 뽑는다. 사전예고 때는 선발예정인원을 보수적으로 잡는 경향이 있다. 내년 교육과정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확정공고 때 신규임용규모가 줄어들면 임용시험 준비생에게 혼란을 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해(2019학년도)에도 사전예고 때는 8643명 선발하겠다고 예고했다가 확정공고 때는 3674명 많은 1만2317명을 선발하겠다고 밝혔다. 2017년(2018학년도) 확정공고 때도 사전예고보다 4071명 많은 1만3254명을 공고했다. 초·중등교사도 마찬가지다. 지난해 사전예고 인원은 각각 3666명(초등) 3600명(중등)이었다. 최종 확정공고 때는 이보다 각각 366명, 857명 많은 4032명과 4457명을 선발하겠다고 밝혔다. 2017년에도 확정공고 때는 사전예고보다 767명(초등) 1435명(중등) 많은 4088명, 4468명을 공고했다. 이런 사정을 감안해도 내년 공립 초·중·고 교사 신규임용 규모는 올해(2019학년도)보다 줄어들 것으로 교육계는 내다보고 있다. 교육부가 지난해 4월30일 '2019~2030년 중장기 교원 수급계획'을 발표하며 학생수 급감에 따라 올해부터 2030년까지 초·중·고 교사 신규임용을 점진적으로 줄이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에서 지난해(2019학년도) 실제 선발한 초등교사는 4088명, 중등교사는 4468명이다. 초등교사 신규임용규모는 2019년(2020학년도) 3940~4010명에서 2030년 3100~3500명으로 줄어든다. 중등교사도 올해 4300~4450명, 2030년 2600~3000명으로 선발인원을 줄인다. 해가 갈수록 감소 규모가 커진다. 저작권자 © 한국유아교육신문-대한민국 1등 유아교육정책 전문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korea@kindernews.net 최시헌 기자 최시헌 기자 다른기사 보기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____________________ (BUTTON) 삭제 (BUTTON) × 댓글 0 로그인 이______________ __________ __________ 내용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0 / 400 (BUTTON)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BUTTON) 비회원 글쓰기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름 ____________________ 비밀번호 ____________________ 자동등록방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BUTTON) 확인 (BUTTON) × 최신순 추천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영상 많이 본 뉴스 * 1 교육부 "유치원3법, 올해 반드시 국회 통과돼야" * 2 학교가 마을의 구심점 역할..경기도교육청 "학교시설 복합화 적극 추진" * 3 '아동 놀권리' 부각..놀이숲 체험장 늘리는 지자체 * 4 2020학년도 취학 아동 소재 안전 확인한다 * 5 취약계층 학생 밀집한 학교 집중 지원..'교육복지 우선지원' 사업은? * 6 교육부 "미래 신산업 진로체험처 발굴할 것" 이슈&기획 핫포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엄마아빠 사랑해요" "엄마아빠 사랑해요" "어린이날, 행복해요" "어린이날, 행복해요" 한국유아교육신문-대한민국 1등 유아교육정책 전문지 신문사소개 윤리강령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RSS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효원로 230번길 38, 101동 315호 * 대표전화 : 031-309-7775 * 명칭 : 한국유아교육신문사 * 제호 : 한국유아교육신문 * 등록번호 : 경기 아 51799 * 등록일 : 2018-02-06 * 발행일 : 2018-03-07 * 발행·편집인 : 홍인기 * 고충처리인 : 백미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인희 * 한국유아교육신문-대한민국 1등 유아교육정책 전문지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한국유아교육신문-대한민국 1등 유아교육정책 전문지.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orea@kindernews.net ND소프트 (BUTTON)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