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의료·건강 백신 거부자가 꼽은 선결조건 1순위는 “이상반응 무조건 정부가 책임지면” 등록 :2021-10-22 04:59수정 :2021-10-22 07:36 김지훈 기자 사진 -- 미접종자 500만명, 그들은 왜 백신을 꺼리나 ① 고령·청장년층 20명 인터뷰 ② 미접종자 접종 대 ③ ‘백신 거부자들’ 저자 제안 11월 초 시작될 ‘단계적 일상 회복’은 코로나19와의 공존을 의미한다. 그 불안한 공존을 위해서는 백신 접종이 꼭 필요하다. 접종완료자는 감염돼도 사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낮기 때문이다. 관건은 미접종자다. 20일 기준 18살 이상 미접종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