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 취소 사회사회일반 정은경 “백신 거부자 감염·전파해도 구상권 청구 계획 없어” 입력2021-02-22 17:01:36 수정 2021.02.22 17:13:18 김성태 기자 kim@sedaily.com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 정은경 “백신접종 본인 동의 기반” 불안감 해소 위해 보건의료계 대표 등이 선접종 가능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거부자가 감염되거나 타인에 전파해도 구상권을 청구할 계획이 없다 밝혔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22일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에서 “백신 접종을 거부하고 확진이 됐다 하더라도 추가적인 전파에 대해서는 구상권 청구를 할 계획이 현재로서는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