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2022.01.02 (일) 실시간뉴스 (BUTTON) play (BUTTON) puase (BUTTON) 실시간 뉴스열기 (BUTTON) 실시간 뉴스 닫기 실시간뉴스 * 기사제보 * 상품소개 * 노동신문 * CONNECT 서비스 * 해피펫 news1 뉴스 * 포 * 카드뉴스 * 그래픽뉴스 뉴스1 페이스북 뉴스1 트위터 통합검색 통합검색 * (*) 통합검색 * ( ) 기자 * ( ) 제목+내용 * ( ) 제목 * ( ) 내용 ____________________ 검색 검색 * 정치 * 국회ㆍ정당 * 청와대 * 총리ㆍ감사원ㆍ위원회 * 국방ㆍ외교 * 통일 * 정치일반 * 북한 * 정치ㆍ외교 * 군사 * 경제 * 사회 * 문화ㆍ스포 * 남북교류ㆍ협력 * 경제 * 정 * 일반동향 * 건설ㆍ부동산 * 농식품 * 사회 * 법원ㆍ검찰 * 사건ㆍ사 * 교육 * 복지ㆍ인권 * 노동 * 환경 * 날씨ㆍ재해 * 일반 * 인물 * 여성가족 * IT/과학 * 모바일 * 통신ㆍ뉴미디어 * 인터넷ㆍ플랫폼 * IT일반 * 보안ㆍ해킹 * 컴퓨터 * 게임ㆍ리뷰 * 과학일반 * 금융/증권 * 금융일반 * 금융정 * 통화정 * 은행 * 금융투자 * 보험 * 카드 * 핀테크 * 증권일반 * 산 * 산업일반 * 재계 * 전기전자 * 자동차산 * 에너지ㆍ중공 * 유통 * 생활경제 * 중기ㆍ창 * 패션 * 뷰티 * 호텔ㆍ관광 * 의료 * 식음료 * 헬스케어 * 제약ㆍ바이오 * 취업ㆍ채용 * 지방 * 행정자치 * 서울 * 경기 * 인천 * 강원 * 세종ㆍ충북 * 대전ㆍ충남 * 전북 * 광주ㆍ전남 * 대구ㆍ경북 * 부산ㆍ경남 * 울산 * 제주 * 국제 * 국제경제 * 미국ㆍ캐나다 * 동북아 * 아시아ㆍ호주 * 유럽 * 중동ㆍ아프리카 * 국제기구 * 피플&피플 * 지구촌화제 * 일반 * 중남미 * 생활/문화 * 공연ㆍ전시 * * 종교 * 문화정 * 문화일반 * 건강정보 * 여행·레저 * 운세ㆍ명언 * 도로ㆍ교통 * 반려동물 * 자동차생활ㆍ시승기 * 음식ㆍ맛집 * 연예 * 연예가화제 * 방송ㆍTV * 영화 * 음 * 해외연예 * 인터뷰 * 스포 * 야구 * 해외야구 * 축구 * 해외축구 * 골프 * 종목일반 * 농구 * 배구 * 여행 * 국내 * 해외 * 바이크 * 관광 * 레저 * 호텔ㆍ크루즈 * 이벤트 * 포 * 영상 * 이슈 * 카드뉴스 * 그래픽뉴스 * 인사 * 부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 인스타그램 * 해피펫 * N트래블 * 뉴스1바이오 * N스타일 * 노동신문 (BUTTON) 히든메뉴 닫기 (BUTTON) 글로벌 메뉴 열기 * 정치 * 북한 * 사회 + 법원ㆍ검찰 + 사건ㆍ사 + 교육 + 복지ㆍ인권 + 노동 + 환경 + 날씨ㆍ재해 + 사회일반 + 인물 + 여성가족 * 경제 * IT/과학 * 금융/증권 * 산 * 지방 * 국제 * 생활/문화 * 연예 * 스포 * 여행 * TV * BBC * + 인사 + 부 뉴스1 네이버 모바일 채널구 뉴스1 수능 뉴스1-2022 대통령 선거 홈 > 사회 > 사회일반 백신 접종 속도전 정부…집단면역 목표달성 이후 어떤 길 갈까 우리보다 앞선 미국·이스라엘, 접종 완료 후에도 증가세 전문가 "마스크 잘 쓰는 우리는 안정화 길 갈 것"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2021-08-25 06:00 송고 | 2021-08-25 08:41 최종수정 * 댓글 * 공 +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 트위터로 공유하기 + 이메일로 공유하기 + + url 복사 * 축소/확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인쇄 24일 오후 서울 중구 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뒤 이상반응을 살피며 대기하고 있다. 서울 중구가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먼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 70%를 달성했다. 2021.8.2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1차 접종 비율이 50%를 넘어서고 정부도 연일 백신 접종의 속도를 내겠다고 자신감을 피력하면서 멀기만 해 보였던 집단면역 달성의 꿈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정부의 청사진대로 된다면 두달여 뒤인 10월 말쯤에 집단면역 수준에 이르는데 이후 확진자 급감이라는 희망사항이 현실이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영민 청와대 대통령비서실장은 지난 23일 "백신 접종 속도를 내겠다. 추석 전 3600만명 1차 접종 목표를 넘어, 원하는 국민 모두 접종을 받을 수 있게 백신 수급에도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 백신 목표는 당초 전국민 70% 1차 접종을 9월 말, 2차 접종을 11월말까지 달성한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는 문재인 대통령이 추석 연휴 전까지 전국민 70%가 1차, 10월 말까지 70%가 2차 접종을 완료하겠다고 약속하면서 약 한달이 앞당겨졌다. 그런데 유 비서실장은 이 목표까지도 가능한 한 넘어서보겠다고 자신한 것이다. 모더나의 공급 재개와 루마니아와의 백신 스와프 등 정부가 자신감을 보이는 이유는 많다. 그런데 막상 문제는 우리에 앞서 집단면역 수준인 70% 접종에 이른 나라들이 현재 각양각색의 양상을 보이고 있는 점이다. 영국과 미국, 이스라엘 등은 코로나19 종식을 기대하면서 대대적인 국민접종 프로그램을 실시해 높은 접종률을 기록했지만 델타변이라는 복병을 만났다. 우선 영국은 성인의 90%가 1차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했고, 2차 접종자는 80%에 이르지만 최근 하루 신규 확진자가 3만 명을 오르내리는 상황이다. 이는 지난 7월 중순 5만명이 넘었던 데 비하면 큰 폭으로 줄었지만 여전히 이번 유행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한 수치다. 다만 일일 사망자 수는 수십명에서 100명 안팎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앞서 수차례 유행 때에 비해 압도적으로 적은 수다. 미국도 10만명대의 일일 확진자를 기록하면서 지난겨울 유행보다는 덜하지만 6~7월의 낮은 수치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백신 접종으로 지난 6월 중순께에는 일일 감염자수를 한 자릿수로 떨어뜨렸다. 하지만 그후 점점 증가하더니 일일 확진자 수는 16일 8730명까지 치솟았다가 22일에는 6668명, 23일에는 5899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도 22일에는 55명이 넘었다. 우리나라가 집단면역 수준을 달성한 후 어떤 길로 갈지에 대해 정기석 한림대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전 질병관리본부장)는 뉴스1과의 통화에서 "나라마다 양상이 다르지만 우리나라는 안정된 길로 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 교수는 "백신 접종률이 아주 높지는 않은데 우리나라가 그간 잘 버텼던 이유는 마스크 쓰기와 손씻기 등 개인 방역을 잘해왔기 때문"이라 평가했다. 그러면서 "외국에는 백신 접종 거부자들 소위 '안티 백서'들이 공공연히 시위도 하는데 우리 나라는 이런 이들의 수가 적은 데다가 이들조차 마스크를 열심히 쓴다"면서 "백신 효과와 함께 이런 규칙 준수가 계속되어 확진자가 줄어들고 코로나 상황이 안정 것"이라고 말했다. 정재훈 가천대 의대 예방의학과 교수는 백신 접종 등으로 우리나라도 9월말부터는 중환자와 사망자가 현재보다도 더 많이 줄어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지만 목표 접종률이 되어도 규제를 한꺼번에 풀어서는 안된다고 조언했다. 정 교수는 "접종률이 높은 나라라 해도 저변에 자연 면역을 획득한 이들이 얼마나 있느냐에 따라 각 나라의 양상이 다르다" 설명했다. 확진자가 많았던 나라들은 그만큼 역으로 자연 면역이 생겨났고 우리나라는 확진자가 적었기에 백신으로 만든 면역 비중만 크다는 것이다. 즉 확진자가 많았던 나라는 드러나지 않게 면역 보유자가 더 많은 반면 우리나라는 그렇지 못하다는 의미다. 그러면서 정 교수는 "우리는 규제를 갑자기 풀면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할 수 있다. 집단 면역이 달성되더라도 그후 조금씩 규제를 풀어나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ungaungae@news1.kr IFRAME: https://ads.mtgroup.kr/RealMedia/ads/adstream_sx.ads/news1_pc/news@x06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런 일&저런 일 * 추사랑, 폭풍 성장 모습…"정말 많이 컸네" * 딘딘 "문세윤 대상 때, 난 못 받아서 오열" * 장례식장 배달 피자에 조의금 보낸 업주 * 정영숙 "아이들한테 너무 많이 상처 줬다" * 무단횡단 사망사고 낸 60대 무죄, 왜? * 장동민, 신혼 맞네…아내와 진한 포옹 공개 IFRAME: https://ads.mncmedia.co.kr/mad/NEWS1/pc_issue_3txt.html IFRAME: https://adv.imadrep.co.kr/3170_01.html 오늘의 핫 포 윤석열 '종로거리 자영업자 피해 상황은?' 박근혜 석방 이후 첫 주말 새해 첫 주말 관광객들로 붐비는 차이나타운 어린이보호구역서 교통법규 위반시 '보험료 할증 최대 10%' 올해부터 보조금 상한선 전기차 가격 5500만원까지 3일부터 영화관·공연장, 밤 10시 영업제한 완화 '스파이더맨' 새해에도 흥행 독주…600만명 눈앞 IFRAME: https://adex.ednplus.com/xc/h/Fz53qa76 탭메뉴 스포츠 연예 스타일 스포 높이서 압도한 우리카드, 선두 대한항공 잡고 '6연승' 질주 높이서 압도한 우리카드, 선두 대한항공 잡고 '6연승' 질주 '극장골 도움' 손흥민 "2022년의 좋은 시작,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극장골 도움' 손흥민 "2022년의 좋은 시작,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감독 교체없이 온전한 4년…한국축구, '본선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을까 * 탈 많아도 사랑받는 '불혹' 프로야구, 성숙해질 수 있을까 연예 이정재→박서준, K배우들 2022년에도 '열일'…국경 넘어 맹활약 예고 [신년특집] 이정재→박서준, K배우들 2022년에도 '열일'…국경 넘어 맹활약 예고 [신년특집] 대작 드라마 쏟아지는 2022년…K-콘텐츠 흥행 잇는다 [신년특집] 대작 드라마 쏟아지는 2022년…K-콘텐츠 흥행 잇는다 [신년특집] * '열두살' 추사랑, 폭풍 성장 모습…추성훈 "정말 많이 컸네" [N샷] * 종영 '옷소매' 이준호·이세영, 역사+감동 모두 잡은 로맨스 엔딩 [RE:TV] 스타일 '새 신부' 이하늬, 화려한 반지보다 빛나는 미모 [N화보] '새 신부' 이하늬, 화려한 반지보다 빛나는 미모 [N화보] 다니엘 헤니, 무심한 듯 나른하게...미남의 정석 [N화보] 다니엘 헤니, 무심한 듯 나른하게...미남의 정석 [N화보] * 김신록, '지옥' 문 닫고 비주얼 신세계…카리스마 폭발 [N화보] * 방탄소년단, 전세계 사로잡은 비주얼…강렬 눈빛 [N화보] IFRAME: https://adv.imadrep.co.kr/3168_01.html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IFRAME: https://adv.imadrep.co.kr/3169_01.html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 IFRAME: //adv.imadrep.co.kr/6003_01.html IFRAME: //adgrp1.ad4989.co.kr/cgi-bin/PelicanC.dll?impr?pageid=04PV&out=iframe 이전 다음 전문가 더보기 외부 필진 더보기 뉴스1 칼럼 더보기 news1 블로거 더보기 * 페르시안 나이트-이상문 bbc 배너 광 뉴스1 터닝포인트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뉴스1 모바일 제휴광고 콘텐츠 판매 기사제보 고충처리 청소년 보호정 (BUTTON) 지방본부 바로가기 * 경기 * 인천 * 강원 * 세종· 충북 * 대전· 충남 * 전북 * 광주· 전남 * 대구· 경북 * 부산· 경남 * 울산 * 제주 * 대표이사/발행인: 이백규 | 편집인: 강호병 | 주소: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101-86-62870 고충처리인: 김성환 | 통신판매업신고: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2011.05.26 | 제호: 뉴스1코리아 문의: 02-397-7000, webmaster@news1.kr Brand Promotional Section 삼성 홍보관 새창열기 현대 홍보관 새창열기 우수 컨텐츠 마크 확인페이지 새창열기 2016 웹 어둬드 방송 신문분야 최우수상 수상 Copyright (c) News1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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