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hier de travail (INPUT) : ./DUMP-TEXT/2-35.txt
Encodage utilisé (INPUT) : UTF-8
Forme recherchée : diplôme|졸업장|졸업 증서|文凭|学位证书|毕业证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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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gne n°104 : [뉴스 따라잡기] 하늘로 보내는 졸업장…3년을 기다린 ‘명예졸업식’
Ligne n°118 : ... 바로 어제 경기도 안산 단원고에서 치러진 명예 졸업식.- Ligne n°119 : 5년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 250명이 어제 졸업장을 받았는데요.
Ligne n°120 : 이 졸업장이 수여되기까지 그동안 많은 사연도 있었다고 합니다. ...
Ligne n°119 : ... 5년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 250명이 어제 졸업장을 받았는데요.- Ligne n°120 : 이 졸업장이 수여되기까지 그동안 많은 사연도 있었다고 합니다.
Ligne n°121 :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
Ligne n°126 : ... ["이영만, 최덕하."]- Ligne n°127 : 졸업장을 받을 학생들이 호명되자 곳곳에서 흐느끼는 소리가 터져 나옵니다.
Ligne n°128 : 어제 오전 열린 세월호 참사 희생 학생들의 명예 졸업식 현장인데요, ...
Ligne n°132 : ... 사계절은 든든하고 예뻤습니다."]- Ligne n°133 : 후배 학생들과 먼저 졸업장을 받은 친구들이 잊지 않고 찾아와 눈물 속에 자리를 지켰습니다.
Ligne n°134 : [조현수/단원고 재학생 : "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선배님들을 꼭 잊지 않겠습니다."] ...
Ligne n°137 : ... 하는 이야기가 '중졸일 뻔했는데 고졸 됐구나.' 이러고 그냥 그래요."]- Ligne n°138 : [김정해/故 안주현 학생 어머니 : "엄마가 대신 받기는 했지만 아이가 당당하게 받아야 할 졸업장인데……. 오늘 졸업했다고
Ligne n°139 : 안아주고 싶은데……."] ...
Ligne n°145 : ... 졸업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반 아이들의 사진을 모아 정성스럽게 준비한 졸업 앨범.- Ligne n°146 : 당시 2학년 8반 안주현군의 어머니는 졸업앨범과 졸업장을 들고 아들을 찾아갔습니다.
Ligne n°147 : [김정해/故 안주현 학생 어머니 : "잘 있었어. 주현이? 우리 주현이 이제 졸업했네. 엄마 곁에서 졸업했으면 얼마나 ...
Ligne n°154 : ... 한창 꿈 많은 나이 제대로 피워보지도 못한 것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Ligne n°155 : [김정해/故 안주현 학생 어머니 : "이거 주현이 졸업장하고 꽃다발이야. 엄마가 잘 갖고 왔으니까 주현이한테 넣어줄게."]
Ligne n°156 : 사실 졸업장은 아들에게 주는 어머니의 특별한 선물입니다. ...
Ligne n°155 : ... [김정해/故 안주현 학생 어머니 : "이거 주현이 졸업장하고 꽃다발이야. 엄마가 잘 갖고 왔으니까 주현이한테 넣어줄게."]- Ligne n°156 : 사실 졸업장은 아들에게 주는 어머니의 특별한 선물입니다.
Ligne n°157 : 쉽게 얻은 게 아니기 때문인데요. ...
Ligne n°168 : ... [김정해/故 안주현 학생 어머니 : "여태까지 우리 아이들 제적 처리당하지 않고 이렇게 학적부에 제대로 기록되면서 받은- Ligne n°169 : 졸업장이라서 그것에 의미를 둬야 될 것 같아요."]
Ligne n°170 : [유경근/故 유예인 학생 아버지 : "마음 좋지 않습니다. 저희 아이들이 살아 돌아오는 것 외에 저희들에게 위로와 위안이 될 ...
Ligne n°176 : ... 세월호 참사 5년.- Ligne n°177 : 돌아오지 못한 학생들이 그 길었던 고등학교 생활에 마침표를 찍고 졸업장이나마 받았지만, 미수습 학생 2명을 포함해 아직도 5명은
Ligne n°178 :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
Ligne n°184 : ... 바로 어제 경기도 안산 단원고에서 치러진 명예 졸업식.- Ligne n°185 : 5년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 250명이 어제 졸업장을 받았는데요.
Ligne n°186 : 이 졸업장이 수여되기까지 그동안 많은 사연도 있었다고 합니다. ...
Ligne n°185 : ... 5년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 250명이 어제 졸업장을 받았는데요.- Ligne n°186 : 이 졸업장이 수여되기까지 그동안 많은 사연도 있었다고 합니다.
Ligne n°187 :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
Ligne n°192 : ... ["이영만, 최덕하."]- Ligne n°193 : 졸업장을 받을 학생들이 호명되자 곳곳에서 흐느끼는 소리가 터져 나옵니다.
Ligne n°194 : 어제 오전 열린 세월호 참사 희생 학생들의 명예 졸업식 현장인데요, ...
Ligne n°198 : ... 사계절은 든든하고 예뻤습니다."]- Ligne n°199 : 후배 학생들과 먼저 졸업장을 받은 친구들이 잊지 않고 찾아와 눈물 속에 자리를 지켰습니다.
Ligne n°200 : [조현수/단원고 재학생 : "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선배님들을 꼭 잊지 않겠습니다."] ...
Ligne n°203 : ... 하는 이야기가 '중졸일 뻔했는데 고졸 됐구나.' 이러고 그냥 그래요."]- Ligne n°204 : [김정해/故 안주현 학생 어머니 : "엄마가 대신 받기는 했지만 아이가 당당하게 받아야 할 졸업장인데……. 오늘 졸업했다고
Ligne n°205 : 안아주고 싶은데……."] ...
Ligne n°211 : ... 졸업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반 아이들의 사진을 모아 정성스럽게 준비한 졸업 앨범.- Ligne n°212 : 당시 2학년 8반 안주현군의 어머니는 졸업앨범과 졸업장을 들고 아들을 찾아갔습니다.
Ligne n°213 : [김정해/故 안주현 학생 어머니 : "잘 있었어. 주현이? 우리 주현이 이제 졸업했네. 엄마 곁에서 졸업했으면 얼마나 ...
Ligne n°220 : ... 한창 꿈 많은 나이 제대로 피워보지도 못한 것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Ligne n°221 : [김정해/故 안주현 학생 어머니 : "이거 주현이 졸업장하고 꽃다발이야. 엄마가 잘 갖고 왔으니까 주현이한테 넣어줄게."]
Ligne n°222 : 사실 졸업장은 아들에게 주는 어머니의 특별한 선물입니다. ...
Ligne n°221 : ... [김정해/故 안주현 학생 어머니 : "이거 주현이 졸업장하고 꽃다발이야. 엄마가 잘 갖고 왔으니까 주현이한테 넣어줄게."]- Ligne n°222 : 사실 졸업장은 아들에게 주는 어머니의 특별한 선물입니다.
Ligne n°223 : 쉽게 얻은 게 아니기 때문인데요. ...
Ligne n°234 : ... [김정해/故 안주현 학생 어머니 : "여태까지 우리 아이들 제적 처리당하지 않고 이렇게 학적부에 제대로 기록되면서 받은- Ligne n°235 : 졸업장이라서 그것에 의미를 둬야 될 것 같아요."]
Ligne n°236 : [유경근/故 유예인 학생 아버지 : "마음 좋지 않습니다. 저희 아이들이 살아 돌아오는 것 외에 저희들에게 위로와 위안이 될 ...
Ligne n°242 : ... 세월호 참사 5년.- Ligne n°243 : 돌아오지 못한 학생들이 그 길었던 고등학교 생활에 마침표를 찍고 졸업장이나마 받았지만, 미수습 학생 2명을 포함해 아직도 5명은
Ligne n°244 :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